52세가 되어서 영안이 열린 저자는 성도의 몸속에 크고 작은 악한 영이 있는 것을 보고 충격에 빠졌다. 성령이 내주하시는 성도의 몸에 악한 영이 있으리라고는 전혀 생각지 못했기 때문이다. 더 큰 문제는 악한 영들이 성도의 몸 안이나 밖에 있으면서 지적인 장애나 감정적인 문제를 일으킨다는 점이었다. 또한 경건한 신앙생활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뿐 아니라 여러 질병을 일으키는 주요한 원인이 된다는 영적인 원리도 발견하였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교회의 리더십들이나 예언사역자, 치유사역자들까지도 악한 영에게 영적으로 공격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다. 저자는 그 이후 수많은 사람들을 예수 이름으로 치유하기 시작하였는데 그 중에 37명의 내담자를 치료한 사역보고서를 엮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가장 먼저 집필한 책으로 영적인 세계를 보면서 가슴이 뜨거워 견딜 수 없어 쓰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