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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지극히 내성적인
글쓴이
최정화 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26년 2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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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정화

생태 환경 문화 잡지사 [작은것이 아름답다]에서 살림지기로 근무하다가 2012년 [창작과비평] 신인소설상에 「팜비치」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젊은작가상을 수상했다. 2016년 녹색연합에서 제작한 영상 캠페인 [너와 나의 설악산 이야기]에 참여했고, 2019~2020년 국립 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소식지인 『초록 숨소리』에 환경 만화를 그렸다. 2022년 희망제작소에서 「없이 살기: 냉장고, 세탁기, 인터넷, 화학 제품과 새 옷 없이 사는 삶에 대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2019년 한국요가문화협회의 요가 교육사 과정을 수료하고 창비학당에서 '책상 생활자의 몸 만들기' 강좌를 진행하였다.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 『모든 것을 제자리에』, 『오해가 없는 완벽한 세상』, 중편소설 『부케를 발견했다』, 장편소설 『없는 사람』, 『흰 도시 이야기』, 『메모리 익스체인지』, 에세이 『책상 생활자의 요가』, 『나는 트렁크 팬티를 입는다』 등을 썼다.

책 소개

분야소설
2012년 단편소설 「팜비치」로 창비신인소설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한 최정화의 첫 소설집 『지극히 내성적인』이 출간되었다. 일상 속의 균열과 파동을 예민하게 감지하는 작가 최정화가 등단 이래 활발한 활동으로 쌓아온 열편의 소설이 묶였다. 온전해 보이는 세계 안에 스며 있는 불안의 기미를 내성적인 사람들의 민감한 시선으로 날렵하게 포착해내면서도 유머를 잃지 않는 자세가 야무지고 미덥다. “독자들이 ‘최정화’라는 이름을 특별한 소설가의 이름으로 기억하리라”는 등단 당시의 심사평이 무색하지 않을 만큼 그녀의 첫 책은 독자들에게 각별하고 매력적으로 다가올 것이다.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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