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염소 반델린은 의사 선생님입니다. 동물 환자들을 진료하기 위해 하루 종일 쉴새없이 왕진을 다닙니다. 반델린 선생님은 힘들거나 스트레스를 받으면 아몬드 사탕을 먹는 습관이 있습니다. 오늘도 반델린 선생님은 여기 저기의 많은 환자들을 돌보느라 너무 힘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아몬드 사탕을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나고 얼굴이 녹색으로 변해 버렸습니다. 아픈 반델린 선생님을 누가 고쳐줄 수 있을까요?
한 편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빠들이 가족들을 위해 얼마나 수고하는지 그리고 우리 아빠도 가족의 사랑과 격려가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일깨워주는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