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적 삶을 실천하는 작가이자 인문학자다. 이십대 때부터 만주벌판과 바이칼, 알타이, 카일라스, 히말라야를 여행하며 한국학 문화콘텐츠 작업을 해왔다. 지은 책으로 『금척』『장영실은 하늘을 보았다』『바이칼』『소설 풍수』『붓다의 십자가』『근대를 산책하다』『공자, 잠든 유럽을 깨우다』『한국문화대탐사』『현장 인문학』 등 다수의 소설과 인문학 책을 썼다. 성균관대 대학원 한국철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문화국가연구소 대표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참별이네 3대가 한 나무와 우정을 나누며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가슴따뜻한 이야기. 생명을 파괴하는 사냥꾼에서 자연의 선물을 기다리는 약초꾼으로 변신하고 전설이 된 참별이 할아버지, 도시에서 삭막함을 마주한 참별이 아버지, 그리고 갑작스러운 병마와 싸워야했던 참별이가 천 년의 주목 안에 뿌리 내린 마가목을 통해 자연과 소통하는 과정이 잔잔한 감동을 전한다. 참별이네 3대가 마가목과 우정을 나누는 이 이야기는 올바른 삶이란 무엇인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풍성함이 무엇인지를 잘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