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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거꾸로여덟팔나비
글쓴이
김정환 저
출판사
사파리
출판일
2005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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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정환

1948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난 저자는 곤충이 들려주는 신비한 이야기에 빠져 곤충학자가 되었다. 25년 동안 곤충을 연구하며 생태 사진을 찍고 자료를 남기는 일에 몰두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곤충연구소 소장, 한국곤충학회 이사, 한국동물분류학회 회원, (사)환경교육센터 이사, 환경운동연합 지도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또한 수많은 자연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기획 자문 위원으로 참여하였다.

저서로 『곤충 쉽게 찾기』, 『곤충 관찰 도감』, 『토박이 곤충기』, 『벌레잡이식물의 비밀』, 『한국의 딱정벌레』, 『한국의 잠자리 · 메뚜기』, 『열려라 곤충 나라』,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나비 백 가지』, 『곤충 마을에서 생긴 일』, 『개미』, 『곤충의 사생활 엿보기』, 『쉽게 풀어 쓴 우리 잠자리』 등이 있으며, 특히 어린이를 위한 과학 서적 집필에 열정을 쏟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나비의 일생을 담은 한 편의 자연 다큐멘터리입니다. 작고 까만 애벌레가 험난한 세상에서 변신에 변신을 거듭해, 한 마리의 거꾸로여덟팔나비가 되어 다시 알을 낳기까지의 과정을 한국적 다큐멘터리 형태를 차용한 다큐 동화로 담았어요. 애벌레의 시선으로 바라본 동화와 그 동화 속 애벌레를 관찰하는 어린이 시선으로 바라본 관찰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살고 있는 265종의 나비 가운데 날개에 여덟 팔자의 흰 무늬를 가진 ‘거꾸로여덟팔나비’는 우리에게 친숙하지는 않아요. 다른 여느 나비보다 날개가 특별히 화려하지도, 몸집이 커서 눈에 띄지도 않는 우리 이웃 같이 평범하지요. 그러나 우리 모두는 아주 평범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모두 특별한 사람들인 것처럼 거꾸로여덟팔나비도 특별해요.

동화 부분은 따뜻한 느낌이 드는 수채화풍 그림으로 감동을 더하고, 관찰일기 부분은 마치 아이가 그린 것 같은 느낌의 색연필을 사용한 그림으로 생태적인 정보가 보다 쉽게 이해될 뿐 아니라, 친구가 기록한 관찰일기를 보는 듯한 느낌을 주도록 했습니다. 또한 동화와 관찰일기 모두 사실적 정보를 바탕으로 그림으로써 글과 함께 유기적으로 작용해서 어린이 독자들의 이해를 도울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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