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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사유상
글쓴이
강우방 저
출판사
민음사
출판일
2005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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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우방

1941년 중국 만주 안동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독문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교 미술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국립중앙박물관 학예연구실장과 국립경주박물관 관장을 역임하며 한국 고대미술 연구에 힘썼으며, 2000년부터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학과 교수로 초빙돼 후학을 양성했다. 퇴임 후에는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을 설립해 20여 년간 연구에 전념하며 조형예술에 담긴 언어를 해독하고 있다. 매주 수요일 연구원에서 전 세계 예술작품에 형상화된 ‘조형언어’를 채색분석하며 작품을 해독하고 강의하고 있다. ‘조형언어’와 ‘채색분석’이라는 예술을 읽는 방법론으로, 조형예술에 담긴 작품의 생명력과 아름다움을 되살려내며, 예술 작품의 의미와 감상을 새로운 차원으로 열어가고 있다.

대표 저서로는 『원융과 조화』, 『법공과 장엄』, 『한국미술, 그 분출하는 생명력』, 『영겁 그리고 찰나』, 『한국미술의 탄생』, 『수월관음의 탄생』, 『민화』, 『일향 강우방의 예술 혁명일지』, 『반가사유상』 등이 있다. 앞으로 <고구려 고분벽화>, <성덕대왕신종>, <석굴암의 조각과 건축>, <동양의 와당>, <한국의 공포와 단청>, <괘불> 등의 책을 준비 중이다.

책 소개

분야예술
반가사유상은 반가좌라는 특이한 자세, 즉 오른쪽 다리를 왼쪽 무릎에 올리고 오른 손으로는 앞으로 숙인 얼굴의 턱을 받치고 무엇인가 깊이 생각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일반적인 불상과는 다른 자세를 취하고 있는데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고뇌와 번민이 생겼을때 스스로 질문하고, 스스로 자각하는 인간의 모습을 조각으로 나타낸 것이 사유상이라고 한다. 이 책은 두개의 금동반가사유상을 그대로 담았다. 신체 각 부분을 살펴보면서 반가사유상의 참 모습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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