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 쇼크(Culture Shock』 시리즈의 몽골 편. 동서양을 막론하고 역사 속에서 몽골인은 많은 영향을 끼쳐왔다. 이 책은 오랜 세월동안 잊고 있었지만 우리와는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었던 몽골인들의 삶을 상세하게 소개한다.
큐리어스 시리즈는 Travel Guide가 아닌 Global Culture Guide를 표방한다. 즉, 유명한 유적지나 자연경관, 식당과 호텔을 소개하기 보다는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살아있는 숨결을 담고자 하였다. 따라서 큐리어스 시리즈를 통해 사진 속의 익숙한 풍경이 아닌, 나와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말과 몸짓과 그 속에 담긴 감정과 생각까지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가보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도록,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서 사람들의 특성과 의식주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이고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시리즈는 한 권의 책으로 그 나라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려는 사람 뿐 아니라, 여행, 유학, 사업, 이민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가장 친절한 안내자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