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아빠 되기가 어렵다고 생각하거나 아이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 어려운 아빠들, 그리고 아빠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예비아빠들에게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해 알아야 할 모든 정보를 담고 있는 책이다. 아이의 성장에 무심한 아빠는 그저 돈을 벌어다 주는 기계에 불과할 수도 있다. 그렇게 아이들에게 멀어지고 싶지 않으나 방법을 잘 모르겠다면 이 책이 친절한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예비 아빠가 되는 순간부터 임신 과정과 아내의 변화, 아이 돌보기, 아이와 친구처럼 대화하는 법, 사춘기 아이를 대하는 방법과 이혼 가정에서 자녀를 돌보는 법까지 현대 사회에서 한 남자가 아빠로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과 대처법이 삽화와 함께 잘 정리되어 있다. 예전처럼 권위적인 ‘아버지’의 모습으로는 좋은 아빠가 될 수 없다. 이 책은 변화되는 시대의 모습을 반영한 친구 같은, 다정다감한 아빠가 되기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