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저자 김경일 교수가 펴낸 한자의 역사를 통한 동양문명 바라보기. 영어가 전세계를 지배하는 시대에 한국에서 부는 한자학습의 바람에는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다. 오랜 세월 누적된 지혜와 역사가 묻어나는 한자를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책.
원시 상형문/갑골문부터 전서, 예서, 행서, 초서 등 다양한 한자체의 변화를 통해 인류 정신사의 변천도 함께 짚어보며, 21세기에 한자를 맞이해 배우는 방법은 무엇이 올바르며, 미래의 한자가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어야 할지까지 고찰하여 한자의 과거부터 미래까지를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