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판다 판돌이는 앞구르기 선수랍니다. 데굴데굴 데구르르…
판돌이의 취미는 앞구르기로 산책을 하는 거랍니다. 데굴데굴 꽃길을 굴러오다 묻어온 예쁜 꽃을 길에서 만난 늑대 아주머니께 선물합니다. 그리고 다시 데굴데굴… 판돌이는 또 누구를 만날까요? 같이 판돌이와 산책을 따라가 봐요.
깜찍한 판다의 모습과 판돌이를 따라 산책을 나서는 것으로 다음에는 어떤 동물을 만나고 어떤일이 벌어질까 하는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길을 떠나고 동물 친구들을 만나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맛있게 저녁을 먹는 장면으로 끝나는 구성이 아이들의 정서에 안정감을 줍니다. 목탄으로 그린 부드러운 선과 인물들의 표정이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이 묻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