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 반드시 먼저 적합한 인재를 차에 태운 후에 운전할 방향을 결정해야 한다. 그렇다면 어떤 인재가 기업에 적합할까? 명문대학 출신이면 모두가 인재인가? 세계적인 기업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는 자면 인재라 할 수 있는가? 화려한 경력을 지니고 있는 사람이 인재인가?
인재를 고르고 채용하는 것은 일종의 두뇌게임이다. 인사담당자와 지원자는 공격과 방어를 하는 장수다. 인사담당자가 어떻게 단시간 내에 진영을 지키고 수비를 공격으로 전환하여‘지혜와 용기를’겨루는 전투에서 승리하는지가 바로 인재채용의 성공여부를 결정짓는 관건이다. 게임에서 승리를 얻기 위해서는 게임에 대한 이해와 전략이 필수 요건이라할 수 있는데 그 필요한 지식과 기술이 이 책에 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