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년 노르웨이 릴레함메르 출생. 페미니스트 어머니와 좌파정치학자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러시아어와 철학을 공부하고 각국에서 종군기자이자 베스트셀러 저자로 활약햇다. 이후 주로 종군기자로 체첸, 세르비아, 코소보 등을 취재하며 수많은 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30년간 억압적 체제 아래에서도 조국 아프가니스탄의 문화와 예술을 지키기 위해 영웅적으로 박해에 맞섰던 카풀의 책장수 술탄 칸. 엄격한 이슬람 가부장과 선구적 진보주의자의 양면성을 동시에 지닌 그와 그 가족에 대한 매력적 이야기는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킨 바 있다. 아프간의 고난과 일상이 고스란히 담긴 이 책은 탈레반 몰락후 아브가니스탄인의 삶과 이슬람 세계의 단면을 잘 묘사한 보고문학의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