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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인생의 폭풍 속에서 춤을
글쓴이
이정민(데비 리) 저
출판사
나무사이
출판일
2026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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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정민(데비 리)

세계를 무대로 남다른 커리어를 개척하며 자신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쌓아온 사업가이자 작가.
그녀는 영국계 은행 투자 부서, 덴마크 대사관 상무관, EU 상공회의소 이사, 다국적기업의 글로벌 마케터 등을 거치며 20여 년간 커리어를 쌓아왔고, 글로벌 여성인재포럼의 기조연설을 비롯해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강연을 해왔다. 그렇게 30여 개국의 국경을 넘나들며 수많은 나라와 문화를 경험하고, 국가적 리더부터 오지의 어린이까지 만나며 그녀는 한 가지를 깨달았다. 인생은 누구에게나 막막하고, 모두가 자신만의 폭풍을 지난다는 사실을 말이다. 스스로도 많은 인생의 풍랑을 거치며 넘어졌다 일어서고, 무너졌다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했던 그녀는, 각자의 짐을 지고 인생 길을 가고 있는 사람들을 응원하기 위해 이 책을 집필했다. 이 책은 망망대해 같은 인생과 예고 없이 몰아치는 시련 속에서도 스스로를 잃지 않기 위해 애써온 한 사람의 기록이다. 동시에 그 여정에서 만난 세계 곳곳의 사람들이 건네준, 작고 단단한 응원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한때 누군가의 말과 온기로 다시 살아갈 힘을 얻었기에, 이제는 자신의 이야기가 또 다른 누군가의 밤을 밝히기를 바라고 있다. 현재는 자신이 오랫동안 쌓아온 가치와 철학을 담은 회사 ‘헤이븐카인드(Havenkind)’를 설립해 운영하며 인생 2막을 살아가고 있다. 그녀가 세계에서 경험하고 배워온 ‘환대’와 ‘공동체’, ‘나다움’의 가치는 ‘헤이븐센트(Havensent)’라는 공유오피스 공간으로 이어져, 따뜻하고 행복한 일터라는 꿈같은 이상을 실현해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오픈 샌드위치: 북유럽식 행복 레시피》, 《우리를 다시 살아가게 하는 시간: Heartworking》, 《휘게 육아》(공저), 《Breakthrough》(공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잭 캔필드와 공저한 《Mastering the Art of Success》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사회
오늘은 버겁고, 내일은 두려운 당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
“인생은 폭풍이 지나가길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빗속에서 춤추는 법을 배우는 것이다.”

“행복과 기쁨이란 단어를 실제 삶에 어떻게 연결하는지 구체적으로 일러주는 책.
나만의 길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든든한 인생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 이해인 수녀

“인생의 갈피를 못 잡는 우리 모두를 위한 지침서.
자신의 인생을 온전히 긍정하며 사랑하고 싶은 모든 사람에게 추천한다.” - 김소현 배우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누구나 살면서 몇 번씩 묻게 되는 질문이다. 열심히 살아왔는데 내가 쌓은 성과들이 모래성처럼 무너져 도대체 무엇을 위해 그렇게 살았는지 허무하게 느껴질 때, 아무도 나의 수고를 알아주지 않는 듯할 때, 수없이 많은 인생의 과제들을 완수해왔는데도 여전히 갈 길은 멀고 미래는 아득할 때……. 이런 답답하고 불안한 순간들 앞에서 애써 찾은 답은 속절없이 깨져버리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막막함은 사실 당연하다. 인생에는 정답이라는 것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이다. 덴마크 대사관, EU 상공회의소, 다국적기업 등에서 20여 년간 경력을 쌓으며 30여 개국의 나라에서 인생의 영감을 채집한 이정민 작가는, 인생을 바다를 건너는 항해에 비유한다. 인생이란, 목적지에 맞게 잘 그려진 지도를 따라 차근차근 걷는 것보단 망망대해에 동서남북도 모르는 채로 던져져 밑도 끝도 없이 항해를 해나가는 것에 훨씬 가깝다고 말이다.

모든 인간이 던져진 각자 자신만의 바다에서, 우리는 직접 목적지를 설정해야 하고, 경로를 개척해야 한다. 국경을 넘나들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국가적 리더부터 오지의 어린이까지 만나온 저자는, 자신이 들어온 수많은 인생 이야기와 개인적인 경험에서 배운 것들을 모아, 삶을 지혜롭게 통과하는 다섯 가지 항해법을 정리했다. 가장 첫 단계는 나라는 배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다음에는 내면의 나침반이 향하는 목적지를 발견하고, 나만의 항로를 그려가는 것, 그리고 내 배의 선원들과 건강하게 함께하는 법을 익히고, 지친 날에는 재정비를 위해 항구를 찾아가 나아갈 방향을 다시 살피는 것까지, 그는 자신의 인생과 차곡차곡 수집해온 전 세계의 빛나는 인생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각 항해법을 펼쳐 보여준다.

주의할 점은, 바다는 늘 변화무쌍해서 내 의지와는 무관한 일들이 벌어지기도 하고, 때로는 폭풍이 우리를 덮치기도 한다는 사실이다. 이를 막을 방법은 없다. 그러나 그 모든 풍랑에도 불구하고 나만의 길을 지켜내고, 내 인생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사랑할 방법은 분명히 있다. 끝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항해길 위에서도, 내 인생을 흔들어놓는 폭풍 속에서도, 춤추듯이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에서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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