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지니어는 ‘상상하다'(Imagine)와 '엔지니어'(Engineer)를 합친 말로 ‘상상하고 실천하는 사람’이라는 뜻이다. 그리고 상상을 실현하는 이들만의 독특한 방식이 이매지니어링(Imagineering)이다. 이매지니어는 무작정 꿈을 꾸지 않는다. 엉뚱한 생각을 하지만 정밀한 상상력과 과학적인 창의력으로 꿈꾼 것을 반드시 현실로 만든다. 롤러코스터도 이매지니어링의 산물이다.
창의력 천재들이 50년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얻은 깨달음의 알맹이를 글과 그림으로 책 속에 담았다. 종이, 나무, 쇠, 콘크리트……. 이들의 작업 결과는 다양하지만 그 안에는 한결 같은 비밀이 숨어 있다. 그 비밀을 이 책은 파고든다. 반세기 동안 꿈을 꾸고, 그것을 상상하고, 상상을 성공적으로 실현해온 디즈니 이매지니어들. 그들은 창의력이 꿈을 실현하는 과학이고, 그 속에서 누구나 배우고 익히며 창의력의 천재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