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읽다가 거꾸로 읽으면 새로운 풍경이 나타나는 신기한 그림책.
『조각이불』『아슬아슬한 여행』에서 아이들을 환상의 세계로 이끌었던 앤 조나스의 작품으로 이번에는 바닷가 마을로 인도한다. 이 책의 그림은 바로 보기와 거꾸로 보기를 통하여 아이들의 시각적 상상력을 자극합니다. 한 아이의 평범한 일상을 마치 아이가 일기를 쓰듯이 잔잔하게 보여준다.
아이들에게는 눈을 크게 뜨고 숨은그림찾기 할 수 있는 재미난 장난감 책으로 보는 내내 지루함을 느낄 틈이 없다.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가고 마지막 숲 속에서 거꾸로 읽어 앞으로 돌아오면 이야기는 끝이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