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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 TWO LAP RUNNERS
글쓴이
가와시마 마코토 저
출판사
작가정신
출판일
2005년 1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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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가와시마 마코토

1956년 일본 도쿄에서 태어났다. 교토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1983년 「행복이란 막 쏘아버린 뜨거운 총」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첫 장편소설인 『800』은 성性과 스포츠를 키워드로 현재를 살아가는 청춘들의 초상을 매혹적으로 그린 작품으로, 1994년 히로키 류이치 감독에 의해 영화화되어 그해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서 상영되었다. “신감각의 스포츠소설”로 출간 이후 일본 독자들의 각별한 사랑을 받아왔으며, 영화 는 2004 제1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에서 상영된 바 있다. 그 밖의 소설로 『전화벨이 울리고 있다』『여름의 아이들』 『세컨드 샷』 『흰 곰과 녹나무』 『NR』 『로커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사춘기의 남학생 둘의 꿈과 도전, 우정 그리고 사랑에 눈떠가는 과정을 감각적으로 그린 청춘소설. 야쿠자 집안의 차남으로 공장지대에 살고, 여자만 보면 마구잡이로 덤벼드는 농구부 출신의 나카자와. 그는 고지를 향해 스트레이트로 돌진하는 열혈 러너이다. 반면에 바다가 보이는 한적한 부촌에 살고 달리는 일 이외에는 아무런 일에도 흥미를 갖지 않는 히로세. 그는 과학적인 트레이닝으로 '달리는 기계'가 되고픈 수재형 러너이다.

두 사람은 같은 시간, 다른 장소에서 살아가고, 각자 고민하고, 서로 다른 사랑을 한다. 완전히 다른 환경에서 자란 두 사람은, 보통이라면 서로 반발하는 사이가 될 것 같지만 의외로 잘 소통한다. 소설은 이 대조적인 두 소년이 교대로 일인칭으로 이야기하는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고, 그 밸런스가 단거리 레이스처럼 절묘하게 교차되면서 속도감 있게 진행되어나간다.

실제 육상을 한 경험이 있는 저자 가와시마 마코토는 육상이나 사랑이라는 주제 외에도 장애우 문제라든가 빈부의 문제 등 여러 가지 사회적 문제들을 자연스럽게 버무려 진정으로 건강한 삶에 대한 이야기를 완성해냈다. 800미터를 전력 질주하는 두 남학생의 리얼하고 감동적인 이야기. 제1회 메가박스 일본영화제에서 영화로도 소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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