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가장 유익하고 재미있는 책' 으로 엄청난 인기를 누렸던 시리즈로, 어린이들이 무슨 생각을 갖고 있는지, 무슨 고민을 하고 있는지 잘 알고 있다. 이 책의 주인공 아나스타샤는 키가 무척 크고 주근깨가 있는 열 살짜리 소녀로 변덕이 심하긴 하지만 호기심이 많고 사랑과 인생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할 줄 안다. 아이들에게 늘 사랑과 웃음을 불어 넣어 주는 어머니와 아버지, 익살맞고 귀여운 남동생 샘. 이 책은 아나스타샤 가족의 하루하루 생활을 재미있고 다정다감하게 꾸려나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