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XP가 정식 출범된지 2개월이 흘렀지만, 당초 기대만큼 일반인층을 파고들지는 못한 것 같다. 이는 윈도우 XP의 화려한 인터페이스가 너무 부각되어 업그레이드된 기능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으며 기존 운영체제와 확연한 차이가 부담을 느끼게 하는 원인도 있을 것이다.
일명 '무따기'로 대표되는 길벗의 '무작정 따라하기'시리즈는 초보자를 대상으로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해 주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이번에 새로 나온 『윈도우 XP 무작정 따라하기』도 같은 반응을 보이리라 예상된다. 이 책은 총 4부로 구성, 윈도우란 OS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도와주고(1부), 컴퓨터를 자신의 취향대로 바꿀 수 있게 해주는 제어판과 하드웨어, 시스템관리를 알려준다(2부). 3부와 4부에서는 윈도우 XP에 숨어있는 기능과 알짜 팁들을 속속들이 살펴보고 인터넷을 100% 활용하는 방법을 다룬다. 이 전과정이 따라하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사용된 언어도 매우 쉽게 풀이되어, 컴퓨터를 처음 시작하는 이라도 막히지 않고 배워나갈 수 있다.
[부록CD]
유틸리티, 자료 총집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