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초등학교 교사였던 저자가 오랜 기간 교실 현장을 개혁하고자 시도해온 노력과 열정의 기록. 교육 당국이나 국가적 차원의 교육 정책이 변하기를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교육 관련 종사자와 학부모들이 아이들과 함께 무엇을,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아이들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방법을 직접 실천해온 저자는 아이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확신한다. 아이들이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 주고, 자극해 주면 아이들이 더 많은 것을 할 수 있음을 강조 그리고 실제 체험과 관찰에 의한 교육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설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