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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상주 단대공정 1
글쓴이
웨난 저
출판사
일빛
출판일
2005년 1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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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웨난

역사학에 대한 남다른 깊은 조예와 뛰어난 문화적 소양을 갖춘 웨난은 오랜 기간 동안 신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축적한 예리한 관찰력과 문제 의식을 바탕으로 고고학 발굴의 현장을 직접 돌아다니며 수많은 학자들과 발굴에 참여한 사람들, 발견자들을 취재하여 방대한 양의 지식과 정보를 아우른다. 다큐멘타리 작품이 주는 사실적인 생동감은 독자들에게 자칫 딱딱하고 지루하게 여겨지기 쉬운 고고학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주며 풍부한 인문적 지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작은 유물 하나를 통해서도 시공을 넘나들며 역사의 자취와 진실을 엮어내며, 속도감있는 글쓰기와 문체로 문학성을 바탕으로 고사나 전설을 연결하여 고고학 발굴을 통해 중국 역사를 읽는 색다른 재미에 푹 빠져들게 만든다.

1963년 산동성(山東省)에서 태어났으며, 10년 동안 군 선전부에서 근무했다. 해방군 예술학원 문학과를 졸업한 후, 북경사범대학 연구소와 노신(魯迅)문학원 작가 연구소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저서로는 『열하의 피서산장(熱河的冷風)』『북경의 명십삼릉(風雪定陵)』『법문사의 불지사리(萬歲法門)』『마왕퇴의 귀부인(西漢亡魂)』『하북성 준화의 청동릉(日暮東陵)』등이 있으며, 현재 잡지 『쯔광거(紫光閣)』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열하의 피서산장(熱河的冷風)』『북경의 명십삼릉(風雪定陵)』『법문사의 불지사리(萬歲法門)』『마왕퇴의 귀부인(西漢亡魂)』『하북성 준화의 청동릉(日暮東陵)』등이 있으며, 현재 잡지 『쯔광거(紫光閣)』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고구려사를 중국 역사에 편입시키려는 동북공정이라는 학술작업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있기 전, 중국은 하상주 단대공정이라는 5개년 역사연구를 진행해 전설상의 왕조인 하 왕조를 역사로 만들었고, 요순 임금도 역사적 인물로 만들었다. 동북공정의 선행과제였던 하상주 단대공정의 과정과 결과를 소상하게 기록한 역사서로, 동북공정에 대한 중국의 자세를 읽을 수 있으며 또한 세계 유일의 독립기원 문명이었던 중국 문명의 발상을 다시한번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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