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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속에 숨어 있는 논술
글쓴이
한수영 외 1명
출판사
살림출판사
출판일
2005년 11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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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수영

한수영은 현재 시의 심층에 있는 노래의 기억을 복원하며, 운율의 이론과 역사를 탐구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 연구가이다. 그녀는 이화여자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 재학 중 일본으로 유학을 떠났다. 동경대학교 대학원 비교문학 연구실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며 근대동아시아의 서정과 시 형식에 관심을 갖고 연구활동을 전개했다. 1997년부터 8년동안 동경에 체류하면서 낯선 곳에서 뿌리를 내리며 낯선 이들과 친구가 되어 살아가는 법을 배웠으며 생활하는 것과 공부하는 것 사이의 긴장을 십분 맛보며 논문을 집필하여, 2003년도에 이화여자대학교에서 '한국근대시 운율연구'로 박사학위를 받게 되었다. 노래와 공동운명체인 시의 역사에 관심을 가지고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중이다.
고전읽기, 시읽기를 가르치고 있다. 다양한 학문 영역을 가로지르는 공통어를 축적하는 것이 교양 연구의 주요한 과제라고 생각하며 공부하고 있다. 주요 논저로는 「디지털 전환시대의 책읽기:지식콘텐츠, 챗GPT, 그리고 고전」, 「자유교육은 어떻게 인간을 자유롭게 하는가」, 「교양교육의 오래된 미래 :12세기 교육도상과의 대화」, 『고전 멘토 : 나를 성장시키는 열 권의 고전』 등이 있다.
저서로 『한국 근대시 운율 연구』, 『명작 속에 숨어 있는 논술』(공저), 『공감 - 시로 읽는 삶의 풍경들』(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글쓰기가 점차 중요해지고 있다. 입시를 치르기 위해서뿐만 아니라 창의적 인재가 되기 위해서도 그리고 교양인으로서 자질을 갖추기 위해서도 독서와 글쓰기는 필요하다. 좋은 글쓰기는 하루 아침에 뚝딱 완성되는 것도, 명작의 글자 읽기를 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책을 제대로 읽고 자신만의 사고와 논리로서 음미해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이 책은 명작들과 제대로 교감하는 법, 그리고 그것을 통해서 깊이 있는 사고를 하는 법을 알려준다. 또한 글을 쓰는 것에 대해서 두려워하는 학생들에게 글 쓰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 안에는 36권의 고전 명작과 12편의 영화가 들어있다. 각각의 작품을 서로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주제별로 묶었다. 한 작품에 대해서 다양한 각도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중점적으로 다룬 12권의 명저는 원문을 읽는 것같이 생생하게 다가오도록 문체와 줄거리를 고려해서 리라이팅해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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