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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프카의 엽서
글쓴이
프란츠 카프카 저
출판사
솔
출판일
2001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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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프란츠 카프카

1883년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보헤미아(현 체코)의 프라하에서 태어나 독일어를 쓰는 유대인 사회에서 성장했다. 1901년 프라하 대학에 입학해 독문학과 법학을 공부했으며, 1906년 법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어릴 때부터 작가를 꿈꿔 1904년 「어느 투쟁의 기록」, 1906년 「시골의 결혼 준비」를 집필했고, 1908년 노동자상해보험공사에 취직한 이후로도 14년 동안 직장생활과 글쓰기 작업을 병행했다. 「선고」 「변신」 「유형지에서」 등의 단편과 『실종자』 『소송』 『성』 등의 미완성 장편, 작품집 『관찰』 『시골 의사』 『단식 광대』 등 많은 작품을 썼고 일기와 편지 등도 방대한 양을 남겼다. 인간 운명의 부조리성과 인간 존재의 근원적 불안에 대한 통찰을 그려내, 사르트르와 카뮈에 의해 실존주의 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았다. 1917년 폐결핵 진단을 받아 여러 요양원을 전전한 끝에 병이 악화되어 1924년 빈 근교의 한 요양원에서 사망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하르트무트 빈더와 클라우스 바겐바흐가 공동으로 편집한『프란츠 카프카-오틀라와 가족에게 보내는 편지』를 텍스트로 한 이 책에는 카프카의 편지 120통이 실려있다. 카프카는 죽음에 이르기까지 이십오 년 이상을 그가 신뢰할 수 있는 유일한 존재인 누이동생 오틀라에게 편지를 썼으며, 그의 편지는 그의 문학 작품처럼 인간의 고립과 이에 따른 고독을 근본 주제로 삼고 있다. 카프카의 편지글 뒤에 붙여놓은 부록에 수록된 주석, 하르트무트 빈더의 편집 보고, 편지 수신인들을 중심으로 정리한 작가 연보 등을 되도록 가감 없이 번역하여 수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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