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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리드믹 스테이블코인
글쓴이
이건호 저
출판사
커뮤니케이션북스
출판일
2026년 3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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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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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호

국민은행장을 역임했다. 현재 KDI국제정책대학원 초빙교수이며, 토스뱅크와 예금보험공사 사외이사로 활동 중이다. 서울대학교 경영대학과 동 대학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미네소타대학교에서 금융 전공으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금융연구원 은행팀장, 연구위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다수의 은행 컨설팅과 정부 금융 정책 자문에 참여했다.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금융감독위원회 구조개혁기획단 어드바이저, 조흥은행 및 국민은행의 리스크관리 부행장을 역임했다. KDI국제정책대학원 MBA 및 자산관리 석사과정 주임교수를 역임하면서 재정경제부,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의 금융규제·감독개선 TF, 금융발전심의회, 상호저축은행 경영평가위원회에 참여했고 우체국금융, 한국자산관리공사,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행정공제회, 고용보험기금, 전국새마을금고연합회 등의 비상근 리스크관리위원으로도 활동했다. 저서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2024), 『블록체인과 국가』(2023),『토큰 증권』(2023), 『탈중앙화와 크립토 시스템』(2022), 『코인의 과거, 현재, 미래』(2022), 『비트코인의 방법』(2021), 『이건호의 뱅크엑스』(2017), 『위험 관리론』(1999), 『ALM I』(공저, 1997), 『ALM II』(공저, 1997)가 있다. 그 외 다수의 학술 논문과 연구 보고서를 발표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화폐의 본질에서 출발해 디지털 금융의 가장 급진적인 실험을 분석한다. 가격 변동성이 치명적 약점이었던 암호화폐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등장한 스테이블코인은 안정성을 얻는 대신 중앙화와 규제 의존이라는 딜레마에 직면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제시된 알고리드믹 모델은 준비 자산 없이 오직 알고리즘과 시장 참여자의 행동에 의존해 페그를 유지하려는 시도다. 그러나 테라 사태는 코드만으로 신뢰를 대체할 수 없음을 극적으로 보여 주었다. 이 책은 실패 사례와 규제 동향을 면밀히 검토하며, 탈중앙화의 이상과 시장 현실 사이에서 화폐의 미래를 다시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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