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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끝내는 합격 생기부 탐구력
글쓴이
이로울쌤 저
출판사
카시오페아
출판일
2026년 3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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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로울쌤

전직 고교 교사이자 대학 입학 사정관 출신 대입 전문가. 교육 NGO에서 학습코칭 프로그램을 개발했으며, 이후 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며 학습코칭을 병행했다. 학습 코칭의 효과를 확인한 뒤 교육대학원에 진학해 「학습코칭이 고등학생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에 미치는 영향」 논문으로 상담심리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서울과학기술대학교와 건국대학교 입학처에서 입학 사정관으로 재직하며 학생부와 면접을 평가했고,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대입 상담 센터 전문원으로 활동하며 공교육 차원의 대입 정보 제공과 상담 업무를 담당했다.
저서로는 《고교학점제와 진로 코칭》, 《합격 생기부 절대 원칙, 탐구력》이 있으며, EBS·교육부를 비롯해 전국 중고교, 대학, 교육청 초청 강연을 통해 입시의 핵심 기준을 전달해 왔다. 특히 전국 주제 탐구 캠프와 대치동·목동 현장 수업에서 학생들을 직접 지도하며, 탐구 수업이 학생부 설계로 이어지는 구조를 현장에서 직접 검증했다. 현재는 ‘이로울 교육연구소’와 ‘탐구ON’을 운영하며 고교 학점제부터 과목 선택, 평가, 학생부 기록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연결되는 입시 설계를 돕는다. 유튜브·카페·인스타그램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입시 기준을 꾸준히 나누고 있다. 복잡한 제도를 학생과 학부모의 언어로 풀어내는 ‘입시 번역가’로서, 정보의 격차가 아이의 가능성을 가리지 않도록 기준을 세우는 교육을 지향한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2028 대입은 생기부 탐구력으로 결정된다!”
전 입학 사정관이자 현 입시 컨설턴트가 친절하고 자세하게 알려 주는
값비싼 컨설팅 없이도 경쟁력 있는 학생부를 만드는 법

2028 대입 개편으로 9등급제가 5등급제로 전환되면서 상위권 학생들의 등급 차이는 이전보다 좁아졌다. 숫자만으로는 학생을 충분히 가려내기 어려운 구조가 된 것이다. 등급의 촘촘함은 사라졌고, 대학은 숫자가 아니라 학생의 질문과 탐구 과정을 읽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대학은 교과 성취도와 함께 학생부에 드러난 학업 태도와 탐구 과정을 더욱 면밀히 살펴보고 있다. 세부 능력 특기 사항과 창의적 체험 활동 기록처럼 교실 안에서 이루어진 배움의 맥락이 중요한 평가 자료로 기능하는 흐름도 분명해졌다. 이 책은 이러한 변화 속에서 부모와 학생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에 대해 전 입학 사정관이자 현 입시 컨설턴트인 저자가 그간의 경험을 모아 정리한 안내서다. 단순히 생기부를 ‘잘 쓰는 법’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진로 설정부터 과목 선택, 독서와 주제 탐구, 보고서 작성, 자기평가서 작성에 이르기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학습 코칭과 학교 현장 경험, 입학 관련 자료 집필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 평가 요소가 무엇인지 짚어 준다. 활동의 개수를 늘리기보다 배움의 연결성과 사고의 깊이를 드러내는 것이 왜 중요한지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또한 AI 활용이 보편화된 환경에서 학생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를 확장하는 힘을 어떻게 기를 수 있는지도 다룬다. 답을 빠르게 찾는 능력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탐구 과정을 설계하는 힘이 중요해졌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시 말해 이 책은 불안을 자극하기보다 변화된 입시 구조를 이해하고 차분히 대비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값비싼 컨설팅 없이도, 아이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를 확장하며 학생부에 이야기를 남기는 방법을 정리하는 책이 되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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