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년부터 은 투자를 시작한 은 투자의 산증인. 40여 년의 투자 경험을 소통하는 ‘자발적 은 투자 전도사’이다. 2019년부터는 몬스터박스와 실버바를 본격적으로 수집하기 시작했으며, 한국 은 시장의 활성화와 은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은을 안전 자산으로 이해하고 활용하는 현실적인 관점을 전파하고 있다. 현대자동차 재산관리과에서 커리어를 시작했다. 공장 부지 매입, 관공서 인허가, 사원 아파트 분양 업무를 담당했다. IMF 외환위기 당시 자진 퇴사하여 미국 가구 도매 회사로 이직하여 미국 경제를 직접 경험했고, 중국에서 가구를 생산해 미국으로 수출하며 중국 경제와 환율의 흐름을 몸으로 배웠다. 가구 공장을 설립한 이후 수출이 호조를 보이며 다섯 번째 공장까지 운영하며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인도네시아에 여섯 번째 공장까지 일구어 냈지만, 미·중 무역 마찰로 중국 내 공장이 모두 문을 닫으며 위기를 맞았다. 이후 임대 사업을 새로 시작하던 중 쑹홍빙의 『화폐전쟁』을 읽으며 은의 중요성과 가치에 주목하게 되었고, 부산 남포동과 서울 회현동 지하상가에서 은화를 한 개씩 모은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은 투자의 길을 걷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은의 귀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