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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글쓰기
글쓴이
박기복 저
출판사
행복한나무
출판일
2026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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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기복

“ 공부하는 재미를 발견하고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 그것이 1등급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박기복 선생님은 공부의 고통을 공감으로 치유하고 성적의 한계를 돌파하는 청소년 멘토입니다. 오랫동안 스테디셀러로 사랑받은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을 비롯하여 소설과 청소년 공부법을 넘나들며 30만 부모와 학생들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왔습니다. 무엇보다 선생님은 아이들의 흔들리는 마음을 누구보다 잘 아는 따뜻한 작가입니다. 『나는 밥 먹으러 학교에 간다』는 전국 교육청과 도서관이 먼저 알아본 소설로, 아이들의 일상과 고민이 그대로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교과 지식을 소설로 풀어낸 『수학탐정단』과 『과학추리단』 시리즈가 증명하듯, 지루한 공부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 끝까지 읽게 만드는 힘이 있습니다.
그 섬세한 시선과 25년 공부법 내공을 한데 모아 『국어 어휘력 결국은 수능이다』를 펴냅니다. 아이들의 헷갈림은 실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지 매듭을 풀지 못했을 뿐이라는 믿음으로, 고등 국어라는 높은 벽 앞에 선 중2 아이들에게 가장 확실한 용기를 줄 것입니다.
저서로는 『국어 어휘력 만점공부법』, 『고사성어 만점공부법』, 『철학은 엄마보다 힘이 쎄다』 등 다수의 청소년 공부법과 청소년 소설이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
글쓰기가 두려운 당신을 위한 고양이의 선물

이 책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2025년도 중소출판사 제작 지원 선정작입니다. 세상엔 글쓰기 책이 넘쳐나지만, 정작 책을 덮고 나면 여전히 글쓰기가 막막했던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작심삼일로 끝난 훈련 끝에 재능이나 게으름을 탓하기도 했겠지요. 하지만 그건 당신 잘못이 아닙니다. 글쓰기를 가로막는 ‘잘못된 방법’이 문제였을 뿐입니다. 이 글을 읽고 있는 것만으로도 당신의 재능은 이미 충분합니다.

『고양이의 글쓰기』는 ‘첫 문장으로 사로잡아라’, ‘구성을 탄탄히 하라’와 같은 기존의 강박적인 조언들을 모두 버리라고 말합니다. 대신 ‘고양이처럼 자유롭게, 얽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그냥 늘 쓰라’는 단 하나의 해법을 제시합니다. 고양이는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잘하겠다는 목표 의식도 없으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으니 얼마나 자유롭고 행복하겠습니까?

“그렇게 마음대로 써도 괜찮다구요?” 라는 의문이 드시나요? 이 책은 이론이 아니라, 고양이처럼 글을 써본 경험자들의 생생한 작품으로 답합니다. 그들의 글은 놀랍도록 자유롭고 깊이가 있습니다. 글쓰기가 부담스럽고 답답했던 분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고양이처럼 자유롭게 써 내려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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