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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의 혁명
글쓴이
정광민 저
출판사
책과나무
출판일
2026년 2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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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광민

정광민은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부산에서 사회운동에 종사하다가 뒤늦게 공부에 발심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교토대학, 나고야대학에서 경제학을 공부하고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김일성과 박정희의 경제전쟁(2020), 『시월, 청년이 온다』(2022), 역서로는 『나눔의 경제학이 온다』(2013), 『로치데일공정선구자협동조합』(2013) 등이 있다. 지금은 현대사 공부를 하면서 저술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10.16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회장을 맡고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열흘의 혁명』은 1979년 10월, 부산과 마산에서 시작된 부마항쟁을 다시 조명하는 기록이다. 저자 정광민은 항쟁의 현장에 있었던 당사자로서, 교과서 속 몇 줄로 축소된 부마항쟁의 실체를 생생한 증언과 치밀한 서사로 복원한다. 이 책은 부마항쟁을 박정희 사망으로 끝난 사건이 아닌, 유신체제를 붕괴시킨 결정적 출발점이자 5·18과 6월항쟁으로 이어진 ‘청년혁명’의 첫 장으로 위치 짓는다. 선언문을 만들던 밤, 거리로 나섰던 청년들의 선택, 국가 폭력에 맞선 시민들의 용기를 따라가며 민주주의가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묻는다. 『열흘의 혁명』은 과거의 기록을 넘어, 오늘의 우리에게 다시 묻는 현재진행형의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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