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지금, 청교도 목회 “실제”인가
오늘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자료와 방법론을 가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목회 현장은 점점 더 혼란과 피로로 가득 차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는 질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엇이 빠져 있는가?”
청교도들은 이 질문에 분명한 답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설교를 통해 말씀으로 양심을 깨우는 일을 목회의 중심에 두었고, 목양을 통해 성도를 그리스도와의 실제적 교제로 인도했으며, 상담을 통해 상한 영혼을 복음으로 진단하고 치유했습니다.
청교도 목회는 결코 이상적이거나 비현실적인 목회가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작은 교회, 가난한 공동체, 박해와 고난 속에서도 말씀·성령·양심이라는 가장 본질적인 도구로 영혼을 세운 목회였습니다.
이 강의가 지친 목회자에게는 다시 복음으로 돌아가는 길이 되고,
설교자에게는 강단의 방향을 바로잡는 나침반이 되며,
신학생에게는 평생 붙들 목회의 뼈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양 떼를 먹이라. 억지로 하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자원함으로 하라.” (베드로전서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