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 대신 좀 정해줬으면 좋겠어!”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은 과연 득일까, 실일까?
아무것도 결정하지 못하는 당신을 위한 마음 단련법
선택해야 할 것이 마구 밀려 들어와 도무지 감당이 안 되는 세상이다. 하나에서부터 열까지 이제 인생은 선택의 문제가 되었다. 이에 따라 사람들은 ‘결정불능증후군’에도 시달리고 있는 현실이다. 더 좋은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다 도리어 선택의 늪에 빠져버린 것이다.
막연히 예상하기에는 좋아 보이던 것이 막상 현실이 되면 꼭 그렇게 좋지는 않듯, 오늘날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늘어났지만 도리어 만족감은 줄어들었다. 이 책 『점심메뉴 고르기도 어려운 사람들』에서는 그 이유와 대처 방법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