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세계 경제를 이끄는 미국을 배경으로, 서부개척 시대의 피뢰침부터 재봉틀과 계산기, 자동차를 거쳐 IBM의 탄생과 발전까지 어떻게 판매의 역사가 이루어졌으며 그 길고 복잡다단한 과정을 통해 세일즈가 경제 행위의 근간으로, 학문의 한 분야로 그리고 과학의 한 분야로 자리잡았는가를 다양한 사례와 함께 연대기식으로 들려준다. 흥미로운 사례와 번뜩이는 통찰력으로 우여곡절의 세일즈맨십의 변천사를 재미있고도 진지하게 설명했다.
세일즈를 잘 하기 위해서는 세일즈 기법에 능통해야 하지만 세일즈의 역사도 알아야 한다. 무엇을 어떻게 팔아 어떻게 성공했는지를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결코 쉽지 않은 세일즈를 어떻게 성공시킬까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그 비법을 알려주는 책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