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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동왕자
글쓴이
강숙인 저
출판사
푸른책들
출판일
2005년 1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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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강숙인

1953년 대구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과를 졸업했다. 1978년 ‘동아연극상’에 장막 희곡이 입선되어 작가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1979년 ‘소년중앙문학상’과 1983년 ‘계몽사아동문학상’에 동화가 당선되었다.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갖고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제6회 가톨릭문학상과 제1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다. 대표적인 작품으로 『마지막 왕자』, 『아, 호동 왕자』, 『청아 청아 예쁜 청아』, 『뢰제의 나라』, 『화랑 바도루』, 『초원의 별』,『지귀, 선덕여왕을 꿈꾸다』,『불가사리』,『거울은 거짓말쟁이』,『눈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작가 강숙인은 『삼국사기』 대무신왕 편의 짧은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호동 왕자에 대한 짤막한 기록을 읽으며 ‘호동과 낙랑이 진정으로 사랑했을까?’라는 의문이 생겼다고 한다. 낙랑 공주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아무런 망설임 없이 자명고를 찢었을까? 자명고를 찢고 자신의 조국을 배반한 것은 과연 진정한 사랑 때문일까?

저자는 이런 의문에서 출발하여 그 동안 우리들이 알고 있던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이야기가 아니라 전혀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역사책이나 기왕의 다른 소설, 연극 등에 등장한 바 없는 전혀 새로운 인물인 호위 무사 마루를 등장시키고,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는 낙랑 공주와 권력욕과 야심이 가득한 사람으로 호동왕자를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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