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과학자들과 괴짜 수학 천재들의 감동적인 실화. 2001년 수학올림피아드를 둘러싼 미국수학과학협회의 음모와 여섯 수학 천재들의 우정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1996년부터 시작된 미국수학과학협회의 '수학 캠프'와 미국의 내셔널리즘에 반대한 수학자들이 결성한 '수학모임'의 대결은 2001년 두 수학 모임의 아이들이 각각 3명씩 미국 수학 올림피아드 팀에 선발되면서 극적인 양상으로 치닫는다. 티앙카이 리우, 데이비드 신, 오애즈 니르, 가브리엘 캐롤, 레이드 바튼, 이안 레의 여섯 아이들은 미국수학과학협회의 인종차별주의의 음모 속에서 우정을 통해 진정한 평화를 이루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