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칭성 무의식이라는 논리학과 형이상학, 심리학이 결합된 개념을 통해 인류의 삶과 사고, 문명을 돌아보는 카이에 소바주 시리즈 제 5권. 무의식은 프로이트의 말처럼 억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인류사에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그 구성의 방식은 인간의 사고 안에서 신화의 원리를 따르며 대칭성의 원리를 지키기 때문에 균형 감각을 잃지 않고 마치 억압되었던것처럼 비출 뿐이라고 이야기한다.
일신교의 성립을 1차 형이상학 혁명, 근대 과학을 2차 형이상학 혁명이라고 지칭한 저자는 이 책에서 제 3차 형이상학 혁명으로 대칭성 인류학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