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가진 마스즈를 내버려두지 못하고 하렘왕이 될 것을 결의하는 에이타. 하지만 마스즈는 어디까지나 치와와의 관계를 응원하려 하는데──.
“나츠카와 넌 정말로 에이 군에게 아무 미련도 없어?”
“……………………………………………………………………………………………………
……………………………………………없어요.”
눈 뜨고 못 볼 정도로 동요하는 마스즈에게 치와가 격노, 결국 격돌한다!!
그리고 에이타는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아이와 카오루의 협력을 얻어 학생회장에 입후보할 책략을 세운다.
그런 가운데 냉정하게 상황을 지켜보던 히메카가 치와의 자만심을 지적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