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금융시스템의 한 가운데에 자리했던 주요 인사로서, 로버트 루빈은 미국 역사상 최장의 경제 활황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저자는 책에서 최근 미국 몇몇 중요한 사건들에 대해 빈틈없고 날카로운 분석을 통해 시장을 바라보는 방법과 세계경제의 새로운 위험요소들을 다루는 데 분명하고도 일관된 접근방법을 제공한다.
정치적 회상이자, 규범적인 경제 분석이며, 기업문제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를 밝히고 있는 이 책은 30년 동안 워싱턴과 월스트리트에서 중심적 역할을 담당하였던 인사에 의한 그 분야의 심층 분석서이며, 조직의 리더, 특히 행정관료로서의 의사결정 방식과 처세 덕목을 곳곳에서 만날 수 있는데, 최근의 우리의 현실에서 볼 때 많은 시사점을 제공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