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작『사장이 직원을 먹여 살릴까 직원이 사장을 먹여 살릴까』에서 다루지 못한 중간관리자와 말단 직원들의 사례를 대폭 보강하고 그간의 경험과 코칭 사례를 정리했다. 저자가 10여 년이 넘도록 코칭 업무를 하면서 만난 사람들은 사장, 임원, 중간관리자, 직원 등 모든 계층과 나이와 성별을 초월한다.
우리 나라에도 ‘코칭’이라는 개념이 정착되고 있다. 초기에는 CEO 코칭이 주를 이루었지만, 이제는 리더십과 조직문화, 중간관리자와 핵심인재 육성에도 코칭 기법이 도입되고 있다. 요즘은 중소기업이나 개인사업체에서도 코칭을 의뢰하는 경우가 급증하고 있다. 회사 업무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사항을 결정할 때, 회사 내 인간관계에 문제가 있을 때, 리더십 발휘에 갈등이 있을 때, 개인의 자아실현과 자기계발에 도움이 필요할 때, 코칭의 효과는 거의 절대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기업문화 체질 개선과 사장과 직원의 진정한 커뮤니케이션을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던져줄 것이며, 외국 회사의 경영 사례만을 엮어놓은 책의 홍수 속에서, 이 책에 나온 기업들의 구체적인 현실이 하나의 신선한 청량제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