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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탐험대 4
글쓴이
안상현 저
출판사
웅진주니어
출판일
2005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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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안상현

안상현은 별 보는 일을 업으로 하는 작가이다. 그는 어렸을 때부터 별 보는 일을 좋아했기에, 천문학을 전공했고, 별을 연구하는 일을 택하게 되었다. 그는 현재 한국천문연구원의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는 별 보는 일 외에도 역사와 한문에 관심이 많았다. 그렇게 취미처럼 고전들을 읽다보니, 자신의 전공과 관련된 역사천문학에 대하여 관심이 가게 되었고, 그냥 천문학이 아닌 옛날의 별똥별 기록과 일식, 월식, 혜성 기록 등을 연구해 국내외 학술지에도 발표하고 선조들이 남긴 고전문학 자료로 우주의 비밀을 연구하는 일까지 하게 되었다. 그의 이런 살아있는 경험과 연구들은 책으로 편찬되어 우리나라의 별자리에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의 천문 연구는 주목을 받지 못했었다. 하지만 그는 인류의 사고를 바꾼 새로운 아이디어는 '쓸데없는 짓'에서 시작된다고 이야기한다. 그렇게 새로운 생각들이 변화를 만들고 어떤 계기로 인하여 새로운 시대를 열기도 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이런 변화가 있기 위해서는 수많은 과학자 집단이 있어야한다고 믿는다. 그가 전문으로 하는, "별 보는 일"에 관한 책들 역시 과학을 알리고 많은 사람들이 과학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다. 그의 책을 통하여 한국의 별자리에 문외한이던 대중들은 우리의 하늘을 이해하는 기쁨을 얻는다.

『우리가 정말 알아야 할 우리 별자리』, 『우리 혜성 이야기』 등 우리의 옛 별자리와 천문학을 풀어낸 책들을 썼다. 국제 학술지에 실린 논문 10여 편을 비롯해 50여 편의 논문을 출간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한국사 탐험대』는 역사를 이루는 여러 사실들을 시대 순으로 줄 세우는 것이 아니라, 국가, 문화, 교통 통신, 과학 등 다양한 주제들의 역사를 다양하게 보여 주는 어린이 역사책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를 통해 어린이들은 현실의 삶 속에서 부딪히는 수많은 문제들, 수많은 궁금증들을 깊이 있고 체계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준다.

제 4권에서는 옛 천문 관측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멀리 청동기 시대에 별자리를 새겨 놓은 고인돌에서 핼리 혜성을 관측한 조선 후기 관천대까지, 우리 별자리와 과학 기술의 세계를 망라하여 흥미롭게 정리했다. 그림 40여 점, 사진 90여 컷등을 통해서 다채롭게 전통과학을 복원했다. 돌과 무덤 벽에 그려진 옛날 별자리 그림, 시간과 절기를 동시에 재는 해시계 앙부일구, 동서양의 우주관이 한데 표현되어 있는 조선 후기의 천문 시계 등 흥미로운 사진, 일식 현상을 보고 벌벌 떠는 고구려 사람들, 한양 거리에서 공중 해시계로 시간을 보고 있는 조선 시대 사람들 등을 재현한 그림이 전통 과학 오천 년을 흥미롭게 되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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