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무거워지는 팔.. 집에 가서 씻고 자고 싶어.. 예전엔 이런 말도 쉽게 나왔는데 지금은 '맡겨 두세요!'라며 거짓말을 하고 있는 우에스기. 갑자원 진출 티켓을 둔 메이세이고교와 스미공고의 시합을 지켜보고 있는 친구들도 긴장이 되는지 맛있는 햄버거도 억지로 베어 문다. 시합이 끝나면 더 먹지 못할 것 같다며... 세상은 그렇게 감동적으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감독님의 말씀이 어쩐지 예사롭게 들리지가 않아 더욱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터치』 제 24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