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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글쓴이
제임스 글릭 저
출판사
승산
출판일
2005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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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임스 글릭

저술가이자 기자이며 에세이 작가이다. 1954년에 태어나 하버드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10년 동안 「더 뉴욕 타임스」에서 편집자와 기자로 지내면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뒤, 과학과 기술을 주제로 기고문과 책을 쓰는 일에 전념하고 있다. 방대한 자료를 치밀하게 조사·연구하여 신선한 시각으로 종합하고 의미 깊은 내용을 특유의 어법으로 정확하면서도 흥미진진하게 전달하는 솜씨로 정평이 난 작가다. 1989년에서 1990년에는 프린스턴에서 초빙 교수로 강의를 하기도 했다.

『카오스』는 글릭이 쓴 첫 책으로 ‘나비 효과’라는 개념을 전 세계인에 각인시킨 책이다. 뿐만 아니라 프랙탈, 로렌츠 끌개, 망델브로 집합, 쥘리아 집합 등의 개념을 일반인들도 알기 쉽게 해설해, 교양과학서로는 이례적으로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미국에서만 100만 부 이상이 팔렸다. 과학자들의 생애와 과학에 대해 주로 글을 쓰는 글릭은『뉴욕타임스 매거진』에 미첼 파이겐바움, 스티븐 제이 굴드, 더글러스 호프스태터, 브누아 망델브로 등에 대해 썼고, 이 외에도『뉴요커』『슬레이트』『워싱턴포스트』에 글을 썼다. 또한 Best American ScienceWriting 시리즈의 초대 편집자를 지내기도했다.

저서는 『아이작 뉴턴』, 『천재:리처드 파인만의 삶과 과학』, 『카오스:현대 과학의 대혁명』, 『빨리 빨리! 초스피드 시대의 패러독스』, 『What Just Happened:A Chronicle from the Information Frontier(정보혁명, 정말 무슨 일이 일어났나)』 등이며, 이중 『아이작 뉴턴』은 2004년에 『카오스』는 1988년에 퓰리처상 최종후보작으로 선정되었다. 현재 이 저서들은 30개 국어로 널리 번역되었다. 그는 현재 뉴욕에 살고 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최고의 물리학자로서, 스승으로서, 한 남자로서, 노벨상 수상자로서, 아버지로서 언제나 유쾌하고자 했던 한 인간 리처드 필립스 파인만의 삶을 정리한 전기이다. 『카오스』로 잘알려진 제임스 글릭이 철저한 자료 조사와 예리한 시각으로 천재라 불리는 파인만의 인간적인 삶과 학문적 업적을 정리해 놓았다. 저자는 파인만이 직접 남겼거나, 인용, 언급되었던 개인적, 공식적 기록을 일일이 들춰 보면서 파인만에 대해 무심코 지나쳤거나 잘못 알려진 사실을 짚어가며 완성도 높은 전기 작품을 완성 시켰다.

파인만의 삶을 따라가면서 독자들은 그가 대학을 다니던 시기에 미국의 일류 대학에서 대대적으로 표방했던 반유대주의나 학부생의 모습, 종전 후 대학 간의 경쟁, 노벨상 선정과 수상에 얽힌 이야기와 챌린저호 참사를 조사한 대통령 직속 조사위원회의 배후 활동 등의 내막 등 다양한 뒷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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