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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 없는 세상에선 답 있는 수학 퍼즐
글쓴이
고토 다쿠야 저
출판사
나무생각
출판일
2026년 3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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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고토 다쿠야

1959년 아이치현 출생이며, 도쿄대학 교육학부 교육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 학원교육학연구과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대학 시절부터 학습학원 강사로 일하며, 중학 입시의 산수, 이과 과목을 지도했고, 1988년부터 3년 동안 독일 유학을 거쳐 게이메이칸(啓明館)으로 복직했다. 2022년 1월까지 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퇴직 후 온라인 개별지도 GoToNext를 창업했다. 신문이나 잡지 등에 교육 관련 칼럼을 쓰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아이의 시선, 어른의 시선》 《어른도 빠져드는 산수》 《어른을 위한 계산》 《비전 산수》 시리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건강 취미
답 없는 세상에 갑갑증이 난다면,
무료하거나 멍때리는 날이라면,
생산적 도파민이 필요하다면,
하루에 10분씩만 투자해 보자.

답 없는 세상, 답 나오는 수학 퍼즐이 위안이 된다. 복잡한 셈을 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도 답이 안 나오는 요즘이다. 정법이 무너지고 혼란스러운 일투성이라 갑갑한 것은 둘째 치고 무기력해지기도 한다. 돌파구라고 찾는 것이 숏츠 같은 짤막한 영상에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다. 답 안 나오는 세상에 답답한 마음을 잠시 맡겨두고 스트레스를 푸는 것이니, 충분히 이해할 만하다. 다만, 스스로 “이럴 때가 아닌데! 이러다 중독되는 거 아닌가?”와 같은 불안이 다시금 깃들고, 디지털 디톡스가 필요하다고 느껴질 때가 있을 것이다. 다시 아날로그로 돌아가 보자. 색칠하기, 스도쿠, 필사와 같은 아날로그식 취미처럼 공식을 몰라도 누구나 풀 수 있는 ‘수학 퍼즐’로 나만의 답을 만들어 가보자. 산수 셈법만 간단히 알아도, 한 문제 한 문제 10분만 집중해도 답이 딱 나오며 스트레스가 단번에 풀린다. 명확한 답이 있다는 안정감, 문제를 풀 때마다 얻는 작은 성취감, 어떤 문제든 해결할 수 있다는 자기 효능감이 수학 퍼즐 풀이와 함께 생겨난다. 들썩이는 감정이 아니라 논리에 집중하는 것도 매력적이다. 나아가 문제에 몰입하여 풀어내는 훈련이 삶에도 연장되어 잡생각을 밀어내고 현재 문제에 집중하게 해준다. 『답 없는 세상에선 답 있는 수학 퍼즐』, 하루 10분씩만 투자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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