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읽기와 사유, 글쓰기 연습을 통해 사고를 글로 조직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대학 글쓰기를 처음 시작하는 학습자에게 탄탄한 기준과 방향을 제시한다. 디지털과 AI 시대, 대학 교육은 지식의 습득을 넘어 복잡한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역량을 길러야 합니다. 『사고와 글쓰기』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기획된 교재입니다.</br></br>이 교재는 대학이 추구하는 5대 핵심역량, 소통·자기주도·융복합·문제해결·도전을 체계적으로 함양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비판적·창의적 사고를 통해 문제의식을 도출하는 힘을 기르고, 2부에서는 정확하고 타당한 표현으로 생각을 명료하게 전달하는 글쓰기의 기초를 다집니다. 3부에서는 계획에서 고쳐쓰기까지 학술적 글쓰기의 전 과정을 능동적으로 실천하도록 안내하고, 4부에서는 성찰적 태도와 학문적 정직성을 바탕으로 책임 있는 글쓰기의 자세를 확립합니다. 단순한 글쓰기 교재를 넘어, 생각을 확장하고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며 세상과 소통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입니다. 글쓰기는 정답을 찾는 일이 아니라, 자신의 생각을 재구성하며 새로운 의미를 창출하는 역동적인 실천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