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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의 괴짜들
글쓴이
조은 저
출판사
문학과지성사
출판일
2005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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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은

1960년 경상북도 안동에서 태어났다. 1988년 계간 ‘세계의 문학’에 『땅은 주검을 호락호락 받아주지 않는다』 외의 시를 통해 삶과 죽음에 대한 묵시론적 통찰을 보여주면 등단하였다. 그 이후 세 권의 시집 『사랑의 위력으로』, 『무덤을 맴도는 이유』,『따뜻한 흙』,『생의 빛살』과 산문집 『벼랑에서 살다』,『조용한 열정』장편동화『햇볕 따뜻한 집』,『동생』,『다락방의 괴짜들』『또또』등을 출간하였다. 이 밖에도 다큐멘터리 사진 작가 최민식과 공동 작업한 포토 에세이집『우리가 사랑해야 할 것들에 대하여』등의 저서가 있다. 현재 서울 사직동의 소담한 한옥에서 조요하지만 치열하게 글을 쓰며 살고 있다. 한편,어린이들에게 폭넓은 사랑과 우정의 의미를 일깨워 주는 따뜻한 동화 쓰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조은 시인이 현재 살고 있는 한옥의 다락방을 모티프로 하여 아이들의 건강한 일상과 단절된 이웃과의 소통을 따뜻하고도 재미있게 엮어낸 동화이다. 이준이네가 한옥집으로 이사를 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다락방을 본 이준이와 친구들은 신이나서 이런 저런 놀이를 한다. 놀이를 하면서 다치기도 하지만 아이들의 놀이를 막을 순 없다. 다락방은 단순히 놀이 공간만은 아니다. 세대와 세대를 이러주고 불협화음을 협화음으롭 바꾸어주는 사다리 같은 역할을 한다. 옆집 사람의 얼굴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살아가는 어른,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게 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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