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승자들의 심리구조를 ‘두꺼운 얼굴’과 ‘검은 마음’으로 파악하며, 이 개념을 통해 전쟁과도 같은 현대사회의 개인일상과 비즈니스 세계에서 독자들로 하여금 인생의 패자 아닌 승자가 되도록 돕는다.
책에서는 동서양의 고사와 잠언들, 인물과 사건에 얽힌 이야기가 자주 나와 독자로 하여금 ‘후흑’으로서의 승자의 심리를 쉽게 이해하고 현실을 직시하도록 하며, 저자가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일상과 사업에서의 에피소드들을 들려주며 ‘승자의 심리’를 지금 그리고 여기에서 어떻게 살아낼 것인지를 안내한다.
그동안 천편일률적인 성공 공식에 염증이 나고 극도로 서구화된 처세술에 거리감을 느꼈다면, 그리하여 왠지 인생이 맴돌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다면, 이 책은 분명 독자에게 유익하다. 일상과 사업을 대하는 데 새로운 사고방식과 행동지침을 줄 뿐만 아니라, 이 책을 통해 우리는 자기 내면에 있는 승자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