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에게 위대한 인물이라 불리는 이들의 마지막 모습을 살펴본 책이다. 누구든 죽음을 피할 수 없다. 역사 속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이들도 마찬가지이다. 위인들의 마지막 모습은 권력이나 명예, 부유함이 행복한 죽음을 보장하지 못함을 잘 보여준다. 물론 그 반대로 빈곤하거나 권력이 없다는 사실이 행복한 죽음을 주는 것도 아니다. 오로지 가장 이타적인 삶을 산 사람이 가장 행복한 죽음을 맞이한다는 소박한 진리를 말해준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독자들에게 “인격적으로 완성된 사람의 죽음은 용기있고 고요하고 평화롭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간략한 인물의 소개가 수록되어 있어 위인들의 삶과 죽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