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나기’가 소 내기하다 나온 말이라고? 예로부터 호랑이를 잡는 무서운 새가 있다던데…. 도깨비가 돈을 꾸러 오면 빌려 줘야 하나, 말아야 하나? 조금은 황당한 이야기에서 우리 조상들의 재치와 지혜를 엿볼 수 있는 이야기까지, 타고난 이야기꾼 이희재 화백이 우리나라의 구수한 옛날이야기를 만화로 되살렸습니다. 60여 개의 풍성한 옛날이야기가 가지가지 담겨 있습니다. 이제 막 책 읽기를 시작한 미취학 어린이부터 8~9세의 저학년 어린이들이 싫증 내지 않고 읽을 수 있게 각 이야기별로 짧게 구성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