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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뫼비우스의 띠/장마/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외
글쓴이
조세희,윤흥길 등저
출판사
창비
출판일
200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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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산업화과정에서 소외된 서민과 노동자의 삶을 다룬 조세희와 윤흥길의 작품을 실었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연작 중 「뫼비우스의 띠」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는 판잣집 강제철거, 노조활동 탄압 등 왜곡된 산업화 이면의 폭력성에 신음하는 난장이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현대사의 명암을 극명하게 드러낸다. 반면 산업화 과정에서 소외된 우리 이웃들의 힘겨운 삶을 따뜻하게 형상화한 「아홉 켤레의 구두로 남은 사내」, 6.25로 빚어진 한 가정의 비극을 통해 이데올로기의 대립과 화해를 그린 「장마」는 현대사에 희생된 서민들의 애환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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