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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 퀴리의 지독한 사랑
글쓴이
페르 올로프 엔크비스트 저
출판사
노블마인
출판일
2005년 11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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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페르 올로프 엔크비스트

현대 스웨덴 문학을 대표하는 거장 가운데 한 사람이다. 1934년 스웨덴 북부 요그뵐레에서 태어나 자랐고, 명문 웁살라 대학에서 문학으로 석사학위를 받았다. 1961년 첫 소설 『수정 같은 눈동자』로 데뷔했다. 65~76년 신문 칼럼니스트, 텔레비전 프로그램 사회자로 활동했고, 70~71년 독일 정부 학술교류장학금을 받아 베를린에서 공부했다. 73년에는 미국 UCLA에서 객원교수로 강의했다. 77년부터 전업 작가로 활동하면서 40여 종의 소설과 희곡, 시나리오, 어린이 소설을 발표해 수많은 문학 관련 상을 수상했다. 특히 다큐멘터리 스타일의 역사소설에 탁월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대표작으로는 엔크비스트라는 이름을 처음 세계에 알린 『가면의 시대(원제:주치의의 방문)』를 비롯해 『세 번째 동굴의 비밀』, 『마리퀴리의 지독한 사랑』, 『추락한 천사』, 『음악가들의 대탈출』, 『최면술사의 다섯 번째 겨울』등이 꼽힌다. 1999년에 발표된 『가면의 시대』는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으로 번역돼 극찬을 받으면서 엔크비스트를 세계적인 작가의 반열에 올려놓았다. 1999년 스웨덴 아우구스트출판상(문학 부문), 2001년 프랑스최우수외국문학상, 2002년 독일출...판상(외국문학 부문)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라듐보다 치명적인, 혹은 매혹적인 마리 퀴리의 사랑! 노벨상을 두 번이나 받은 마리 퀴리의 세기적 사랑을 다룬, 엔크비스트의 대표작. 우리에겐 냉철한 과학자 퀴리 부인으로 더 잘 알려진 마리 퀴리는, 남편 피에르 퀴리가 죽은 후 찾아온 마지막 사랑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내던졌다. 이 책은 마리 퀴리가 발견한 라듐만큼 치명적인, 혹은 그보다 더 치명적이었던 그녀의 사랑을 이야기한다. 스웨덴의 거장 엔크비스트의 방대한 자료조사와 독특한 상상력으로 만들어진 이 소설은 출간 당시 스웨덴 언론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으며,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등에 번역 소개되어 유럽 대륙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엔크비스트는 국내에서 이 책으로 처음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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