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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예찬
글쓴이
최미선 저
출판사
안그라픽스
출판일
2005년 1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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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미선

동아일보사 기자로 10여 년을 일했다. 기자 생활을 하는 동안 밤이면 차를 몰고 냅다 강릉으로 달려가 커피 한 잔 달랑 마시고 돌아오는 일이 잦아 ‘썰렁한 밤도깨비’라 불렸다. 사주를 보아도 늘 빠지지 않는 대목이 역마살. 더 늦기 전에 팔자대로 살아보자 싶어 사직서를 쓰고, 사진작가 남편과 함께 여행하고 책 쓰며 살고 있다.

『사랑한다면 이탈리아』 『사랑한다면 파리』 『산티아고 가는 길』 『네팔 예찬』 『퍼펙트 프라하』 『개도 고양이도 춤추는 정열의 나라 쿠바』를 포함해 『서울 산책길 50』 『대한민국 절대가이드』 『랭킹 대한민국 여행백서』 『국내여행 버킷리스트 101』 등 20여 권의 책을 남편과 함께 펴냈다.

책 소개

분야여행
자유를 갈망하는 부부가 떠난 ‘네팔 트레킹’

오랫동안 기자로 일했던 최미선, 신석교 부부는 2년 전 사표를 쓰고,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그런 결심 속에서도 일상의 고민은 계속되었고, 또 다른 탈출을 위해 보름간의 일정으로 시부모님을 모시고 ‘네팔 트레킹’을 떠났다.

기자와 사진 기자 출신답게 글과 사진으로 네팔에서 만났던 사람과 자연을 꼼꼼히 기록하고, 자신들이 느꼈던 감정을 독자들에게 솔직하게 전달해 준다. 사진과 사진마다 달려 있는 친절한 설명은 그들과 함께 보름간의 여행을 떠난 듯한 착각이 들게 한다. 여행에서의 에피소드와 그 때 그 때의 감정을 정리한 글들은 따뜻한 눈으로 세상을 보려는 부부의 착한 마음과 욕심 없이 살아가는 네팔 사람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전하고 있다.

치트완 국립공원에서의 정글 사파리 체험, 티베트 문화의 중심지 보우더 나트, ‘원숭이 사원’ 숴여부나트, 카트만두의 중심 더르바르 광장 ... 그리고 그 속에서 만난 잊지 못할 사람과 자연이 일상에 찌든 우리의 영혼에 신선한 자극을 주는 여행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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