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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고구려 장군이었다면
글쓴이
김용만 저
출판사
청솔출판사
출판일
2005년 12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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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용만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하고 정신문화연구원 역사학과에서 공부했으며 현재 <우리역사문화연구소> 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인물로 보는 고구려사』, 『새로 쓰는 연개소문전』 등 인물을 중심으로 고구려 역사를 규명하는 노력을 기울여왔고, 그 연장선상에서 『광개토태왕의 위대한 길』을 집필했다. 그의 주요 관심사는 『고구려의 그 많던 수레는 다 어디로 갔을까』에서 보여준 고대 생활사 연구이며, 한국 고대 문명사를 규명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자료가 부족한 고대사를 연구하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 관심을 기울이며, 틀에 얽매이지 않고 유연한 사고를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고구려 수레 연구」, 「2차 고구려-당 전쟁의 진행과정과 의의」, 「고구려 후기 고구려, 수, 당, 북방 제국의 대립관계」 등의 논문과 『고구려의 발견』, 『지도로 보는 한국사』, 『세상을 바꾼 수레』 등을 저술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텔레비전 사극을 보면서 자신이 옛날에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역사란 어린이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동원하게 하는 동시에 교육적인 매개체로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내가 만약 이야기 시리즈’는 우리들이 과거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서 그 시대를 직접 체험해 보자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거룡’은 고구려 장군이다. 그는 고구려 역사상 최대의 위기인 수나라 대군과의 싸움 및 거란족과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이렇게 전쟁을 치르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고구려의 화려한 북벌 정책 및 신분 제도, 음식, 문화 등을 함께 엿볼 수 있다. 역사책이면서 동시에 만화책이기에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 할 수 있다. 또한 고구려의 성, 수박, 무용, 장군의 모습까지 실제 고구려의 벽화인 무용총 가무도, 씨름도 등을 참고로 하여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고구려인들이 실제 전쟁 시에 사용했던 무기를 비롯하여 신분 제도, 전략 전술도 역사적 고증을 거쳐 그림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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