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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과 글쓰기
글쓴이
월간 작은책 편집부 저
출판사
작은책
출판일
2015년 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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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월간 작은책 편집부

월간 <작은책>(www.sbook.co.kr)은 1995년 5월 1일 노동절에 창간한 월간지입니다. 평범한 우리 이웃들이 가정이나 일터에서 겪은 이야기들을 담아냅니다. 꼭 알아야 할 시사, 정치, 경제를 다루는 글도 쉬운 우리말로 풀어썼습니다. 이 땅에서 소외받은 사람들이 살면서 일하면서 깨달은 지혜를 함께 나누고, 사람답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어 나가는 잡지입니다. ‘일하는 사람들이 글을 써야 세상이 바뀐다’는 창간 뜻을 품고 지금까지 이어 오고 있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 시작은 일하는 삶을 다른 사람과 함께 나누는 데 있습니다. 진솔한 글 속에 삶이 있고, 일하는 삶 속에 글이 있습니다. 일하는 사람들의 글모음, 세상을 바꾸는 따뜻한 이야기, <작은책>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월간 <작은책>에서는 달마다 ‘세상을 바꾸는 글쓰기 모임’을 엽니다. 글을 쓰고 싶은데 자신이 없는 분, 글쓰기에 취미는 없지만 사람 만나기 좋아하는 분들 모두에게 열린 공간입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은 지난 2011년, 1년 동안 《작은책》에서 진행했던 글쓰기 강연을 푼 책이다. 이분들이 하는 강연을 들으려고 멀리 지방에서도 오신 분들도 많았다. 이 책을 보시는 분들은 단 두어 시간에 1년 강연을 듣는 셈이다. 글쓰기에는 두 가지 분야가 있다. 하나는 문학적 글쓰기이고 또 하나는 실용적 글쓰기이다. 여기에 강연하신 분들은 문학적, 실용적 글쓰기가 모두 포함돼 있다. 그런데 문학적 글쓰기는 어느 정도 재능이 있어야 한다. 하지만 실용적 글쓰기는 연습만 하면 누구나 금방 쓸 수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글쓰기는 배운 사람만 쓸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 가운데 대중이 쓰는 생활글은 천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 까닭은 지배계급의 세뇌 교육 때문이었다. 글이 일부 지식인들의 전유물처럼 된 것이다. 요즘은 누구나 한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됐지만 여전히 지식인들이 글을 독점하고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지식인들만이 글을 쓰는 세상은 올바른 세상이 아니다. 이 책에서 저자들은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자신은 왜 글을 쓰기 시작했는지, 어떻게 글을 쓰게 됐는지, 어떤 글을 쓰게 됐는지, 글을 쓴 뒤에 삶이 어떻게 변했는지, 하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우리 시대를 살아가는 8인 8색의 글쓰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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